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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...올해 첫 태풍특보에 물난리 / YTN

2026-06-02 18 Dailymotion

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올해 첫 '태풍 경보' 발령 <br />남해 먼바다, 최대 6m 안팎 물결…해상 안전 대비를 <br />태풍 '장미', 역대 세 번째로 빠른 한반도 영향<br /><br />오늘 새벽 3시쯤,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올해 첫 '태풍 경보'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제6호 태풍 '장미'가 강도 2의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남쪽 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남쪽 먼바다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건데요. <br /> <br />남해 먼바다에는 최고 6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태풍특보 발령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태풍 '장미'는 역대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 가운데 세 번째로 이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도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 제주 산간 진달래밭에는 294mm, 우도에는 256mm, 전남 완도 보길면에는 241mm의 강수량이 기록됐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어젯밤 11시쯤에는 제주 우도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, 오늘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∼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도 제주 동부와 전남 해남, 완도 등에는 호우경보가, 제주 서부를 제외한 전역과 전남 남해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 <br /> <br />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20∼3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앞으로 남해안에는 80mm 이상, 제주도에 20∼80mm, 남부 내륙에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태풍은 점차 일본 남쪽 해상으로 멀어지겠지만, 내일 새벽까지는 남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남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더 뜨거워지는 이른바, '푄 현상'의 영향으로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맘때 서울 낮 기온이 26도 안팎인데요. <br /> <br />오늘은 33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6∼7도가량 웃돌며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 밖에 인천 32도, 파주 31도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전자인 <br />디자인ㅣ안세연 <br />자막뉴스ㅣ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213031518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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